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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도 알기 쉬운, 경제, 금융지식 서른다섯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시간에는 미중 싸움에 새우등 터질라!! 초보자도 알기 쉬운 관세 전쟁 속 한국의 생존 전략

이란 주제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투자하시는 분들이라면 지난 금요일에서 토요일 새벽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인해

 

어마어마한 하락 발생으로 가슴 철령하셨을거라 생각되는 데요~

 

요새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미국 주식투자를 많이 하기에

 

더불어 코인 투자하시는 분들도 상당한 손실을 본것으로 전해집니다.

 

 

 

 

 

그 짧은 몇 시간에 비트코인은 고점대비 약 18%, 이더리움은 고점대비 약 30% 가량 하락으로

 

고배율 롱포지션을 가지고 있던 투자자들은 작게는 몇 백에서 크게는 몇 십억이 청산되었다 하네요~

 

(추산 27조가 단 시간에 증발함. 후덜덜...)

 

 

 

 

손실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위로의 말씀 전해 드립니다~ ㅠ

 

 

 

 

 

 

하여, 오늘은 최근 큰 파장을 일으켠던 '미국-중국 관세 전쟁'에 대해

 

초보자 분들도 알기 쉽게 이야기 해 볼려 합니다.

 

이게 대체 뭔지, 왜 시작됐는지, 그리고 멀리 있는 두 나라 이야기인 것 같지만

 

사실 우리 대한민국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 차근차근 설명해 보겠습니다.

 

천천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읽을 준비 되셨나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관세 전쟁'이라는 게 뭔가요? 왜 시작됐을까요?

 

 

우선 '관세'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쉽게 말해서 '관세'어떤 나라가 다른 나라에서 물건을 수입할 때 부과하는 세금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이 중국에서 신발을 들여올 때 10%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하면, 중국 신발 가격에 10%의 세금이 더 붙는 거죠. 그럼 그 신발 가격이 올라가겠죠?

 

'관세'라는 세금을 무기 삼아 두 나라가 서로에게 더 많은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하면서 '관세 전쟁'이라는 말이 생겨난 겁니다.

 

 

 

 

왜 이런 싸움이 시작됐을까요?

 

 

 

미국의 입장 "우리는 공정한 경쟁을 원해요!“

 

막대한 무역 적자 문제: 미국은 오랫동안 중국과 무역을 하면서 중국으로부터 물건을 너무 많이 사 오고, 미국은 중국에 그만큼 팔지 못해 계속 손해(무역 적자)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어요. 우리 2024년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에서 2,950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마치 계속해서 돈이 새 나가는 것처럼 느꼈던 거죠~

 

 

불공정한 무역 관행: 중국이 해외 기업들의 기술을 강제로 이전받거나, 국가에서 보조금을 주면서 자국 기업을 키워 불공정하게 경쟁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마치 시험에서 몰래 답안지를 보거나, 치사하게 편법을 쓰는 것 같다고 본 거예요.

 

지식재산권 침해: 미국의 중요한 기술이나 디자인 같은 '지식재산'을 중국이 제대로 보호하지 않고 베끼거나 도용한다고 여겼어요. 이것도 미국 입장에서는 정말 중요한 문제였답니다.

 

첨단 기술 경쟁: 특히 반도체와 같은 첨단 기술 분야에서 중국이 빠르게 성장하는 것을 보며, 미국은 안보와 경제적 우위를 지키기 위해 강하게 견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어요. 마치 최고의 기술을 가진 나라가 되기 위한 자존심 싸움이랄까요?

 

 

 

중국의 입장 "우리의 성장을 막지 마세요!"

 

정당한 경제 성장: 중국은 자신들의 경제 성장은 정당한 노력의 결과이며, 미국이 자국의 발전을 방해하려 한다고 생각해요.

 

내정 간섭 비판: 미국의 관세 정책이 중국의 경제 정책이나 사회 시스템에 대한 간섭이라고 비판하기도 했어요.

 

자유 무역 원칙 주장: 자유로운 무역을 통해 모든 나라가 함께 발전해야 하는데, 미국이 오히려 보호주의를 택해 세계 경제를 해친다고 주장하기도 했죠.

 

 

이러한 배경 속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18년부터 중국산 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관세 전쟁'의 막이 올랐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조 바이든 대통령 시기에도 이러한 관세는 유지되거나 더 추가되기도 했어요. 복잡한 것 같지만 결국 각자의 이익과 미래를 위한 거대한 전략 싸움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2. 그럼 미국과 중국은 어떤 영향을 받게 될까요?

 

 

두 나라가 이렇게 서로 관세를 물리고 싸우면 자기 나라들에는 어떤 결과가 생길까요?

 

 

 

미국의 입장

(좋은 점?) 자국 산업 보호: 관세를 올리면 중국산 물건이 비싸지니까, 미국 기업들이 만든 물건이 더 싸게 느껴지겠죠? 그럼 미국 사람들이 자국 물건을 더 많이 사서 미국 기업들이 더 잘되고, 일자리도 늘어날 거라는 기대를 했어요. 이걸 '리쇼어링'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해외에 나갔던 공장들이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는 현상을 말한답니다.

 

(아쉬운 점!) 소비자 가격 상승: 하지만 관세가 붙으면 결국 소비자들이 더 비싼 가격으로 물건을 사야 해요. 예를 들어, 중국에서 들여오는 물건들이 다 비싸지면 물가가 오르는 거. 게다가 미국 기업들도 중국 시장에 물건을 팔기가 어려워져서 손해를 볼 수 있어요. 물건이 비싸지니까 우리의 지갑도 얇아지는 것처럼 느껴지겠죠?

 

 

중국의 입장

(노력할 수 있는 점!) 기술 자립의 기회: 미국이 첨단 기술 수출을 막고 견제하니까, 중국은 "우리 스스로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는 위기감을 더 크게 느꼈어요. 그래서 반도체 같은 핵심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려는 노력을 더 많이 하게 되었죠. 어려움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다고 볼 수도 있겠어요.

 

(아쉬운 점!) 경제 성장 둔화와 일자리 문제: 중국은 그동안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물건을 만들어 전 세계에 팔아왔잖아요. 그런데 미국이 관세를 올리니까 미국에 물건을 팔기가 어려워졌고, 이는 중국 경제 성장률이 떨어지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수출 기업들이 어려워지면 일자리가 줄어들 수도 있고요.젊은이들이 직장을 구하기 어려워진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3. 미국-중국 관세 전쟁, 전 세계 경제에는 어떤 그림자를 드리울까요?

 

 

미국과 중국은 전 세계 경제에서 각각 1, 2위를 다투는 정말 큰 나라들이에요.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이 두 나라가 전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43%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런 거대한 나라들이 서로 싸우면 그 여파는 전 세계로 퍼져나갈 수밖에 없답니다.

 

 

 

 

글로벌 공급망(Global Supply Chain) 재편

 

공급망이 뭔가요?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자동차 같은 제품 하나를 만드는 데는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부품과 원재료가 오가고, 조립되고, 유통되는 복잡한 과정이 필요해요. 이걸 '글로벌 공급망'이라고 불러요.

 

무슨 일이 생길까요?

 

미국과 중국이 싸우니까 기업들은 "여기 공장을 계속 두면 관세 때문에 손해를 볼 수도 있겠는데?" 하고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중국에 있던 공장을 베트남, 멕시코, 인도 같은 다른 나라로 옮기거나, 아니면 자국으로 다시 들여오는(리쇼어링)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마치 학교 급식 식자재 납품 업체가 갑자기 바뀌면 급식 시스템에 혼란이 오는 것처럼, 기업들도 생산 방식을 바꿔야 하고, 이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이에요. 이로 인해 제품 생산에 차질이 생기거나 비용이 증가해서 결국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는 가격이 더 오를 수도 있답니다.

 

 

 

보호무역주의와 '디커플링(Decoupling)' 심화

 

보호무역주의: 자기 나라의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나라에서 들어오는 물건에 관세를 높게 부과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는 것을 말해요. 미중 관세 전쟁이 이런 보호무역주의를 부추기는 셈이에요.

 

 

디커플링: 원래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던 경제 시스템을 서로 분리하려는 움직임을 '디커플링'이라고 해요. 미국과 중국이 경제적으로 점차 멀어지면서 '따로 가자!'는 분위기가 강해지는 거죠.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전 세계적인 교역량(물건을 사고파는 양)이 줄어들고, 이건 곧 전 세계 경제 성장률을 둔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요.친구들이 서로 싸우면 다 같이 어울리기가 어려워지는 것과 비슷해요.

 

 

 

 

 

 

 

 

4. 제일 중요한 우리 대한민국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사실 이 부분이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한 이야기죠! 우리나라는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잖아요.

 

세계 경제 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싸우는데, 그 사이에 끼어있는 우리나라가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과연 어떤 위기와 기회가 있을까요?

 

 

 

우리에게 닥칠 수 있는 '위협 요인’

 

 

수출 감소, 그 중에서도 핵심 산업 타격: 우리나라는 미국과 중국 모두에게 '중간재'를 엄청나게 많이 수출해요. '중간재'는 최종 제품을 만들기 위한 부품이나 재료를 말하는데요, 예를 들어 반도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제품 등이 대표적이에요.

 

만약 미국과 중국의 경제가 둔화되면, 그들이 우리에게서 사는 중간재의 양도 줄어들 수밖에 없겠죠? 마치 우리가 스마트폰을 덜 사면, 그 안에 들어가는 한국산 반도체도 덜 팔리는 것과 같아요. 우리 수출에 큰 타격이 될 수밖에 없겠죠.

 

특히, 우리 경제의 핵심 중의 핵심인반도체 산업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어. 미국이 중국에 첨단 반도체 기술 수출을 막고, 중국은 또 자체적으로 반도체를 만들려고 하니, 중간에서 우리 반도체 기업들은 누구의 눈치를 봐야 할지 난감해질 때가 많아요. 이게 바로 '반도체 전쟁'이라고 불리는 현상이기도 하답니다.

 

 

불확실성 증가와 기업들의 투자 위축:  기업들은 항상 안정적인 환경에서 투자하고 사업을 확장하고 싶어 해요. 하지만 미중 관계가 시시각각 변하고, 관세 정책이 어떻게 바뀔지 예측하기 어려우면 ", 지금 투자를 하는 게 맞을까?" 하고 고민하게 돼요. 이런 불확실성이 커지면 기업들은 새로운 공장을 짓거나, 신기술에 투자하는 것을 망설이게 되고, 이건 장기적으로 우리 경제 성장을 둔화시킬 수 있어요.

 

 

 

글로벌 공급망 혼란으로 인한 비용 증가: 만약 미중 갈등 때문에 전 세계적인 생산 및 유통망이 바뀌게 되면, 우리 기업들도 해외에서 부품을 조달하거나 완제품을 생산할 때 더 많은 비용을 들여야 할 수도 있어요. 갑자기 납품처를 바꿔야 한다거나, 새로운 운송 경로를 찾아야 한다면 돈과 시간이 많이 들겠죠

 

 

 

중국과의 경쟁 심화: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면, 중국은 해외 시장 대신 내수 시장을 활성화하고 자급자족하려는 노력을 더 많이 할 예요.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지고 있던 첨단 산업 분야에서 중국 기업들이 자국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한다면, 우리 기업들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수 있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새로운 '기회 요인'도 있답니다!

 

수출 시장 다변화의 기회: 우리나라는 중국과 미국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에요. 이번 기회에 중국 시장의 비중을 조금 줄이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같은 동남아시아나, 인도, 유럽, 남미 등 새로운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서 수출 시장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요. 마치 하나의 길만 고집하는 대신, 여러 길을 뚫어 놓는 것과 같죠

 

기술 자립 및 경쟁력 강화: 미국과 중국의 기술 패권 다툼은 우리에게도 '우리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숙제를 던져 주었어요. 어떤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을 만큼 강한 기술력을 갖춘다면, 오히려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의 존재감을 더 크게 키울 수 있을 거예요. 핵심 소재, 부품, 장비 국산화 등의 노력들이 바로 이런 것이랍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전략적 가치' 부각: 만약 세계 각국이 '탈(脫)중국'을 하거나, 혹은 '탈(脫)미국'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는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갖춘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어.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우리의 중요성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거죠.

 

동맹국과의 협력 강화: 미국과 같은 전통적인 동맹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새로운 경제 질서 속에서 우리에게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어요. 단순히 눈치를 보는 것을 넘어, 우리의 강점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외교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야 하는 시기인 거죠.

 

 

 

 

 

 

 

 

 

 

 

 

맺음말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은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장기적인 싸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단순히 관세 싸움을 넘어, 기술, 외교, 안보 등 여러 분야에서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런 복잡하고 어려운 국제 정세 속에서 정말 지혜롭게 헤쳐나가야 합니다.

 

특정 국가에 대한 경제적인 의존도를 낮추고, 끊임없이 우리만의 기술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정말 중요하구요~

 

, 다양한 나라들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면서 유연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경제 질서에 적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부와 기업, 그리고 국민 모두가 이러한 상황을 잘 이해하고 현명하게 대응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욱 강한 대한민국 경제를 만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최근 국제정세를 보면, 우리나라(비상계엄 등) 포함하여, 정말 어려운 시국인듯 한데요~

 

이런 시기에 투자를 하시거나 경제 뉴스를 보실 때,

 

오늘의 이야기가 초보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우리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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