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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도 알기쉬운 경제, 금융지식 그 네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 금리의 구조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금리의 종류는 매우 다양합니다. 그 중 크게 3가지 개념을 먼저 언급하려 합니다.

첫째, 기준금리는 기준이 되는 금리로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CD(양도성 예금증서)금리,
코픽스(COPIX) 금리가 대표적입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모든 금리의 기준금리로 사용되며, CD금리는 기업간 거래의 기준금리로 사용됩니다.
더불어, 가게대출의 기준금리는 코픽스 금리를 사용합니다.

둘째, 가산금리는 기준금리 + 리스크 프리미엄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즉, 가산금리는 기본금리(기준금리)에 위험요소(리스크 프리미엄)를 포함하여 부여되는 금리로 볼 수 있습니다.
리스크 프리미엄은 앞회차에서 언급했듯 신뢰성(신용도)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비교적 안전한 국가부터 기업, 일반가게
순으로 리스크 프리미엄은 달라집니다.

세째, 시장금리는 말그대로 정부나 중앙금융기관이 아닌 시장에서 결정되는 금리를 말합니다.
시장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 가 되는 것입니다.
① 채권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가 되며, ② 대출금리 = 코픽스, CD금리 + 가산금리가 되며,
③ 마이너스 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가 됩니다.
여기에 약정기간 동안 금리가 변한다면 이것을 금융시장에선 변동금리라 부르며,
금리가 변하지 않는다면 이는 고정금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시장금리는 시장의 자율성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에 기준금리와 다르게 실시간으로 변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금리의 구조에 대해 개략적으로 알아 보았습니다.
금융지식이라는 것이 원래 조금은 딱딱한 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여러번 반복해서 읽다보면 어느새 머리속에 자연스레 자리잡히리라 생각합니다.
꼭 여러번 읽으보시기 바라며,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우리 다음 시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