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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도 알기쉬운 경제, 금융지식 일곱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기관투자자, 외국인투자자 그리고 프로그램매매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우리가 흔히 뉴스나 경제방송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용어들로 주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 봤을겁니다.

 

 

저역시도 처음에는 막연하게 궁금했었는데요. 오늘은 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기관투자자란? 우리가 흔히 세력이라 부르는데요. 주식시장에서 이들은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큰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관투자는 크게 증권사(금융투자업자), 연기금, 자산운용사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증권사는 외국계를 포함하여 대략 60 ~ 70개 정도, 연기금은 4개(국민연금기금, 공무원연금기금, 사학연금기금,

 

 

우체국보험연금기금) 그리고 자산운용사는 대략 90 ~ 100개 정도로 이해하면 되며, 이 중 덩치가 큰 국민연금이

 

 

전체 시가총액의 7 ~ 10% 정도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생각하면 됩니다.

 

 

 

 

 

그럼 다음으로 각각의 기관투자자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증권사: 증권사는 주로 단기수익을 추구하는데요. 증권사에는 증권사 고유의 자산을 운용하는 트레이더와 고객의 자산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지점 영업직원으로 나우어 볼 수 있는데요. 주식에 직접 투자를 하는 이는 트레이더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따라서 트레이더의 성격이나 실력에 따라 증권사의 수익이 달라질 수 있겠네요~ 이들은 주로 기술적 분석매매를 선호하며 경향이 있으며, 빠르게 종목을 교체하면서 거래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부분 시장의 모멘텀을 따라가거나 프로그램매매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② 연기금: 연기금은 국민 및 공무원, 특정단체의 노후대비를 위해 운영되므로 증권사처럼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보수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하는데요. 대략 연 3 ~ 5% 정도의 수익을 목표로 운영되곤 합니다. 주로 대형주 중심으로 거래를 하며, 만일 연금의 매수 종목이 궁금하다면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 홈페이지에서 운용정보나 투자내역 등을 확인하면 됩니다. 하지만 개인은 장기보다는 단기투자 성격이 강한면이 있어서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단기적인 측면에서는 그 활용가치가 낮다 할 수 있습니다.

 

 

③ 자산운용사: 자산운용사는 증사와 연기금의 중간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데요. 이들은 연간 5 ~ 20% 정도의 수익을 목표로 움직인다 이해하면 됩니다. 자산운용 펀드 투자에는 펀드매니저가 운영하는 액티브펀드와 지수중심으로 운영되는 패시브펀드가 있습니다. 각각의 특징으로는 액티브펀드는 펀드매니저의 역량이 중요(수익과 지격되기 때문에)하며, 패시브펀드는 주로 프로그램매매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박스권 시장에서 다소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자산운용사는 주로 우량 중소형주 및 대형주 중심으로 투자를 하는데요. 주가의 흐름에 맞춰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식거래를 하면서 자산운용사 투자종목을 눈여겨 봐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렇듯 기관투자자들은 각기 다른 목표를 갖고 투자를 합니다. 특징을 잘 파악하여 나는 어떤 성격으로 투자를 할지를

먼저 정한 후 내 투자성향에 맞게 자금을 운용하면 될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오늘 미쳐 다루지 못한 외국인투자자 및 프로그램매매에 대해 알아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그럼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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